제목 | ‘나는 절로’ 아십니까?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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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24.07.22 | ||
‘나는 절로’ 아십니까?
서울경제신문 기고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“일본으로 우동 먹으러 갔다 올래?” 드라마 ‘꽃보다 남자’에서 이러한 주인공의 대사가 화제가 된 적이 있다. 부자들의 스케일이 남다르다는 이유였다.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우리 주변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해외여행이 보편화됐다. 지난해 한국에서 해외로 떠난 관광객 수만 2270만 명에 달했다. 같은 기간 한국으로 들어온 관광객 수(1100만 명)의 2배를 넘어선다. |
▲ |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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‒ | ‘나는 절로’ 아십니까? |
▼ | ‘알테쉬 공세’ 1996 데자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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