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4평의 기적, 공유주방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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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9.07.18 | ||
4평의 기적, 공유주방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매일경제신문, 7월 18일자 최근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전문 셰프의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. 내 친구의 막내아들 A군은 뉴욕의 유명한 요리전문학교에서 2년간 교육받은 후 지금은 뉴욕 시내 이름난 식당에서 요리기술을 익히고 있다. 그런데 요즘 미국 비자 연장이 까다로워 올해 말쯤 귀국해 전문 레스토랑 개업을 고려하고 있다. |
▲ | 선수, 감독 박세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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‒ | 4평의 기적, 공유주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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